언박싱

브리츠 Bz-m800_Britz Bz-m800 Bluetooth Ear-phone

스미스미 2021. 3. 11. 20:55

안녕하세요

스미스미 언박싱 스토리 입니다.

 

언박싱 제품은 브리츠 Bz-m800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외출할 때 필수템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그리고 이어폰..

과거 블루투스 기술이 처음 대중화 되었을 때 블투기기는 비싸서 엄두도 못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스마트폰에 3.5mm 단자가 없어지고 블투 이어폰도 저렴해 지면서 누구나 다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전 Apple의 Airpot 같은 형태는 분실의 우려로 목걸이 타입을 더 선호 합니다.

 

사양은

블루투스 V4.1 / 마그네틱 방식 / 2개 멀티 페어링 / 사용 6~7시간 / 12단계 볼륨 조절

뭐 이런 정도의 제품입니다.

 

 

Britz Bz-m800

 

패키지는 기가 막힙니다. 입체감이 나게 형압 코팅에 두껍고 단단한 상자..

패키지는 정말 고퀠을 자랑합니다. 열어보면 괴엥자앙히이 심플 하네요.

 

 

구성품

 

구성품은 본체 / 마이크로 5핀 충전용 케이블 / 휴대용 케이스 / 커널형 추가 이어캡 / 사용설명서

이어폰치고 구성품 알찹니다.

 

 

이어캡과 휴대용 케이스

 

구성품중 추가 이어캡은 사이즈와 색생 재질별로 다양한 구성과 이어훅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도 좋은 퀠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게된 가장 큰 이유가 이어폰 본체끼리 자석으로 붙어 분실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성도 제법 강력합니다.

 

 

 

이어폰의 선은 상단히 튼튼이상인 단단한 느낌이 납니다.

이어폰은 보기보다 묵직하고 견고합니다.

이어폰 중간 리모컨은 플라스틱 제질에 좀 별루.......

음질은 5점에 3점 이상은 줄만 합니다. 가격대 성능 매우 괜찮습니다.

리모컨으로 전원 On/Off, 볼륨 +/-, 이전곡, 다음곡, 통화, 수신거절, 마지막 번호로 전화걸기, 전화종료 의 간단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겹고 견고한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