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루 커블체어 와이더_Ablue Curble chair wider

안녕하세요

스미스미 언박싱 스토리 입니다.

 

언박싱 제품은 요즘 손연재가 신나게 노래를 불러주는 에이블루사 커블 와이더 입니다.

제 업무는 사무실과 운전을 위해 앉아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가 꾸부정하여 허리와 목에 통증이 올때가 있다고 하니 아는 형님이 커블을 선물로 보내줬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받았다는 인증샷과 메세지 하나 남기고 언박싱 해봅니다.

독특하거나 신기한 제품은 아니나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보니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품은 지퍼백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지퍼백이 크고 질이 좋아서 재사용을 해도 괜찮을 정도의 지퍼백 짱!

 

구성품은 커블체어와 간단 설명서, 설명서에는 손연재 사진과 싸인....

 

제품 디테일 컷

제품의 마감이나 쿠션 매우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빨강 쿠션에 흰색 바디 만 있는줄 알았는데 검은색과 회색 제품이 있고 최근에는 라인프렌즈와 콜라보한 브라운과 셀리 제품도 출시했네요~

 

처음 앉을 때는 딱딱해서 불편하고 어색한데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도 목도 불편한 감이 없네요.

사용후에 통증이 없으니까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부모님께도 선물로 드려야겠네요.

 

평생 바른자세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